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Not so Simple World (251)
이생각 저생각 (92)
이클립스 RCP (10)
Books (15)
잊기전에 회고 (7)
Better SW Development (83)
node.js (OctoberSkyJs) (32)
[뭘, 이런걸 다?] (12)
bảng giá máy tính xách tay
bảng giá máy tính xách tay
Beer Brewing Tutorials
Beer Brewing Tutorials
harga alat kesehatan spirometri
harga alat kesehatan spirometri
air max pas cher
air max pas cher
veste parajumpers
veste parajumpers
«   2017/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811,392 Visitors up to today!
Today 209 hit, Yesterday 301 hit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Recent Entries
2010.10.31 18:51
최근 IBM  developerWorks오픈 소스 입문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미 오픈소스 사용이 일반개념처럼 되어 있는 내 입장에서는 '오픈소스에도 입문이라는 것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잠시 생각해 보니 옛날 기억이 떠올랐다. 오픈소스가 단순히 취미삼아 인터넷에 올린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정도로만 생각하던 시절, 같은 팀 동료(nephilim.tistory.com)의 소개로 읽게 된 글이 있다.

에릭 레이먼드(Eric Steven Raymond)의 성당과 시장(The Cathedral and the Bazaar)이라는 글이다. 해커문화와 오픈소스, 그리고 동기와 경제 모델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로 이만한 책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히는 '성당과 시장'이라는 글이 유명해져서 나중에 다른 글과 함께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 그래서 해당 책 안에 한 챕터로 '성당과 시장'이 포함되어 있다. 나름 짠하게 감동적인 문구들도 여러가지 들어 있다. 아직 읽어본 적이 없다면, 잠깐 기뻐해도 좋다. (그만큼 재밌다는 이야기다)

현재 해당 책 전문은 GNU Korea에 공개되어 있다.
http://korea.gnu.org/people/chsong/cb/

그 중에서도 다음 두 가지 항목을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 서문: 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가?
http://korea.gnu.org/people/chsong/cb/myscope.ko.html


성당과 시장(The Cathedral and the Bazaar)
http://korea.gnu.org/people/chsong/cb/cathedral-bazaar/index.html

developerWorks기사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저작권 소유자의 허락이나 적절한 라이센스 없이 배포되는 소프트웨어인 “warez”가 아니다.

오픈소스는 말 그래도 소스가 오픈되어 있어서 자신의 필요에따라 해당 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에 더 가깝다. 자신의 기술을 공개했고, 그 공개된 기술을 통해 함께 더 발전해 나가길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라고 하면 무료(Free)나 라이센스 제한(Non-free)이 있냐 같은 사용(using)에 좀 더 촛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그 보다는 오픈소스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이루는데 사용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가끔씩 드는 생각은, 우리 나라사람이 시발점이 되는 오픈소스는 왜 잘 없을까? 라는 의문이다. 이런 저런 이유가 떠오르지만, 아마 같은 질문을 받게 되었을때 당신이 떠올리게 되는 이유와 별반 다르지 않을까 한다.

[뜬금없는 안부인사]
10월의 마지막 날 일요일, 편안한 주말 저녁이 되세요. :)
감사합니다.

변변찮은 글 읽어 주시고 구독해주시고, 때때로 댓글도 남겨주시는 분들께
그냥 문득, 인사하고 싶어져서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