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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22:33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욕구중 하나는 미지(謎知)에 대한 탐구심 이라고 어느 사회학자가 말했다. 수 많은 학자들과 이론, 그리고 시간을 건너온 다양한 책이 현재(現在)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 의해서라고 생각한다.

지식에 대한 욕망은 지극히 순수한 욕망이다.

하지만, '욕망'이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는 치명성처럼, 때로는 욕망이 만족을 넘어 탐욕으로 변해가는 경우가 있다. 상당수의 소설에서 묘사되는 드라큘라의 피에 대한 집착은 사실 '순수한 욕망(Pure Hunger)'에 가깝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분량, 그 이상은 탐욕이란 걸 스스로 충분히 자각하고는 있지만 멈출 수 없는 나선궤도에 이미 탑승했기 때문에 결국 재(ash)가 된다. 

지식이 지혜에 이르지 못하면 '중독'되버리는 것과 유사하다.

["I want more, than YOU!"]


" 왜 지식을 갈망하는가? "

" 얻은 지식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가끔은 한 번씩 스스로 질문해 보곤 한다.

더 나은 내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그저 지식에 대한 갈증(Hunger)을 채우고 싶어 단순히 매달리는 것일 뿐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때로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당신은, 더 많이 배워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혹시, 소유의 일종, 비교우위 가치의 한가지 척도로 쓰고 있지는 않은가?


'지식을 갈망하다(longing for knowledge)'라는 말은 때때로는 마치 "기회를 틈타 스승을 해치고 비전서를 빼앗아 도망가는 비극미의 전형적인 악당"을 연상시키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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